『단비내리는교회』는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며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는 낙타와 선인장처럼, 세계 열방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선교사역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
탄자니아와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현지 목회자들의 세미나, 학교 건립, 장학금 후원 등 교회재정의 90%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이런 사역을 통해 그 땅의 많은 생명들이 참 그리스도인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.
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.
제가 세상과 사람에 대해 알아가면서 한 가지 분명히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. 그것은 모든 사람이 아픔을 가진 채 산다는 것입니다.
겉보기에는 멀쩡해도 알고 보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. 죄는 축제 같은 우리의 삶을 숙제하는 것처럼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.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 영혼은 물론 우리 삶도 회복시키기 위함입니다.
성도의 삶이 숙제가 아닌 축제의 삶이 되려면 세 가지가 충족되어야 합니다. 첫째, 예배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. 둘째, 성도의 교제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해야 합니다. 셋째, 내가 만나는 사람을 살맛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.
단비 내리는 교회를 통해 이 세 가지를 제공받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